스위니 토드,,,
아아,,, 스위니 토드입니다.
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정말 잔혹한 이발사의 이야기 입니다.

흠,,,
일단 팀 버튼과 조니 뎁의 조합은 상당히 기대 했습니다.
흑백과 음울한 영국의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.
일단 저는 리뷰 따위는 안보기 때문에 이게 뮤지컬 영화인줄은 전혀 몰랐습니다.
오오! 조니 뎁 노래 잘하는군요!
일단 그래도 전문적인 뮤지컬 배우보다야 조금 떨어지는것 같다고는 합니다만 저는 잘 모르겠내요.

이 영화의 나오는 면도칼,,,
아,,,
요런 거면 전혀 안 무섭겠지만 말입니다.
역시 시대가 시대다 보니 정말 면도'칼'입니다.
정말 사실은 별게 아닌데 분위기가 분위기이고 일단 이 면도칼로 뭔일 벌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니까 이게 정말 무서운장면이더군요.

그리고 잔인한 장면이 잔뜩 나옵니다.
피와 살점이 튀는 액션, 전쟁영화라면 사족을 못쓰는 저 조차도 이거 보면서,,,
'아,,, 이제 좀 그만 죽이지?'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.
총이나 칼에 맞는다는 일반적이지 않은 것에 죽임 당하는 장면은 내 주위에서 일어나지 않을 거다 라고 생각하니까 덜 잔인한데,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면도칼이 도구로 이용하면서 이게 왠지 있을 법 하다라고 생각하니까 더 잔인한것일 수도 있습니다.

큼,,,
오랜만에 재미는 있지만 잔인한 영화를 봤군요.

결론은
'소드마스터 스위니 토드'
입니다.
도대체 얼마나 많이 죽이는지 원,,,
by dragonti | 2008/01/25 22:36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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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/01/25 22:38
나름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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